- 중국 고장극
- 드라마, 로맨스
- 36부작
- 오픈: 2025.5.13
- 주연: 송조아, 류우녕
- ott : 티빙,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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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가 아씨 소교와 위가의 가주 위소의 계약 결혼 후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스 고장극
- 첫번째 포스터 처럼 위소는 교가의 배신으로 인해 아버지와 형을 잃고, 교가에 복수를 다짐하며 자란 상태에서
원한을 내려놓기를 원하는 안가 어른의 바램에 따라 교가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교가의 소교는 언니대신 위가에 전략적으로 시집을 간 상태이기 때문에, 서로는 아무런 감정없이 보다는 서로 전략적 관계였을 뿐이었다. 간교함이 가득한 소교와 위소의 표정이 첫번째 포스터에 잘 나타나 있다.-
- 두번째 포스터는 결혼생활을 통해, 진정 서로를 믿고, 다다가게 되며, 함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랑이 싹트게 됨을 잘 보여준다.
- 표스터 두장이 내용을 잘 드러내고 있어 두장다 옮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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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소는 전쟁에서는 거의 신적인 존재로 무서운 장군이지만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는 서툴고 어리숙하다.
그리고 질투도 많다.(자신은 전혀 모르고 있지만)
막 계약결혼을 하고,
시부모에세 첫인사를 하러 갈 때
걸음이 빨라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소교의 말에 앞장서서 가라고 하고는
뒤늦게 막 뛰어 뒤따라가는 위소의 모습에 난 빵터졌다.
이 장면이후로
어리숙하면서도, 진실한 위소의 캐릭터가 좋아 드라마를 계속 보게 되는 원인이 된다.
소교역을 맡은 송조아 역시, 얄궂은 표정과, 위소의 어리숙한 숨김을 알게되는 순간 짓는 표정등이
재미있고, 귀여워서,
소교의 캐릭터에 찰떡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소는 부모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는 생각과
소교에 대한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소교를 늘 믿고, 지켜주며, 어려움을 함께 한다.
그러면서도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늘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어린애처럼 토라지기도 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여느 중국 드라마의 남주 캐릭터와 달라 재미있다.
이 드라마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과정이나. 원수를 갚는 과정,묘략과 책략등에 치중하던 다른 드라마들과 달리
두 사람의 관계과 마음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소소한 사건들을 재미나게 풀어간 다는 점이 매력이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유일한 중국드라마여서
이 곳에 일단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