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고장극
- 미스터리, 수사물
- 아이치이
- 16부작
- 공개: 2025.9.26
- 연출: 양동량
- 출연: 왕우석, 김가열, 장신소, 류적, 시준철

10년 전 하룻밤 사이에 몰살된 심씨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인 심송이 복수와 진실 규명을 위해 과거시험에 장원 급제했지만, 황제는 그를 멀리하고 진실은 어둠 속에 묻힌다.
좌절한 심송은 조정과 거리를 두고 민간에서 평범한 요리사로 살아간다.
그러나, 태후 천추절 화문루 화재사건에서 수십만 구의 백골이 발견되면서 민간 행주의 수사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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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 작이지만
아직 무언가 뒷 이야기가 끊임 업이 이어질 것 같은,
그래서 아마도 후편이 더 나올 거 같다.
중국 드라마가
타임슬립에서, 회귀드라마로
복수극으로 계속되어 늘 같은 내용에 질린 순간에
오랜만에 보게되는 추리물이라 반가웠다.
그리고 늘 주인공을 맡지 못하는 왕우석이 주인공이기도 하고.
늘 모든 것을 척척해결하는 남주와는 달리
좌절하고, 자신에게 절망하고,
사건에 뒷북을 치고 하는 것을 보고 , 아주 인간적인데! (ㅎ ㅎ) 하면서 보았다.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늘 그를 알아봐주는 친구와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늘 소중하다.
이번 편이 시작이라면
이금아와 공손리, 그리고 전묘아가 한편이 되어
중국 다운 요괴 미스터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후속편이 기대되기도 한다.
늘 뒤로 갈수록 긴장감과 스토리 구성력이 떨어지는 점이 없이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주는 추리물이 되었음 좋겠다는 바램을 해본다.
썩 훌륭한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