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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거기 있어 오르니

무등산 토끼등 코스

by 비아(非我) 2026. 8. 11.

- 2026.8.2

 

- 증심사 코스 : 증심교 -> 토끼등-> 봉황재 -> 천재단 갈림길 ->중머리재 -> 당산나무 -> 증심사 -> 증심교

- 무등산 둘레길 처럼, 힘들지 않고 숲길을 걸을 수 있는 코스이다. 몇년전에도 한번 걸을 적이 있는데,

날이 무더우니, 짧은 산책로길로 다녀오기로 하고 선택한 코스이다.

전에 다녀온 것 처럼 토끼등에서 중머리재- 새인봉을 거쳐 하산하려 했으나, 그늘이 많은 길만 택해서 당산나무 하산길로 하산했다.

쉬엄쉬엄,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무더위를 피해 다녀올 수 있는 코스이다.

- 시간은 4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우린 숲속에서 낮잠을 자고, 바람이 부는 곳에서 충분히 쉬고, 증심사를 구경하고, 천제단에도 잠깐이지만 다녀오고, 하는 등으로 

내려오니 6시간동안 숲속에 있었다. 상가 밑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증심교까지 걸어들어가야 한다.)

- 유료주차장으로 아래는 하루 3500원, 땡볕을 걸어가야 하는 번거로움. 상가 맞은편 주차장은 4000원이다.

무등산 등산로 입구

 

- 토끼봉으로 가려면 입구에서 중머리재 화살표를 따라 증심교로 간다.

- 도로 옆으로 난 산책길 (모험길이라고 이름 붙여져 있다.)을 따라 숲길을 걸어 가다, 미술관 앞에서 다리를 건너 도로를 따라 조금 올라가면 증심교가 나온다.

- 우린 처음에는 바람재로 올라 바래봉으로 내려올 계획이어서, 위 사진에 보이는 것 처엄 바람재로 오르기 시작했다.

점심때 여서 너무 뜨거운 햇볕길이 많아 다시 되돌아 와서, 토끼봉(그늘길임) 길로 다시 올라갔다.

토끼봉 등산로 입구

- 잘다녀진 등산로를 따라 오르는 오르막길, 오솔길, 경사가 다소 있는 돌길 등이 반복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듯 오르고 내리는 길이다. 무엇보다 모두 숲길이어서 그늘이라 한낮에 올라도 좋다.

- 중간중간 휴식처들도 마련되어 있어 더우면 쉬어가면 된다.

 

- 쉬엄쉬엄 오르니, 토끼등 쉼터 안내판이 보인다. 토끼등 쉼터의 정자, 벤치에서 낮잠을 잤다. 바람이 솔솔부니 잠이 솔솔와서.

- 토끼등 쉼터에 있는 화장실은 산위에 있는 화장실 중에 가장 큰 화장실일듯하다. 대도시의 공원같은 분위기.

- 바람재에서 오는 길과 만난다. 거대한 숲 임로다.

터끼등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중머리재를 향해 출발한다.

봉황대

천재단 갈림길에서 잠깐 천재단을 보고 되돌아 오기로 한다.

- 천재단 갈림길에서 천재단 표시를 따라 가다가 세갈래길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바로 천재단이 보인다.

천재단

 

- 천재단을 보고, 다시 되돌아 나와 '천재단 삼거리'에서 중머리재를 향해 오른다.

- 천재단삼거리에서 중머리재로 오르는 갈림길

백운암터

- 너덜지대를 지나면서, 무등산이 세계 지질대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 바위길을 따라 오르니 중머리재 환한 구멍이 보인다.

중머리재
중머리재에서 보이는 부등산 정상, (정상은 군사기지가 있어 개방기간에만 잠시 열린다.)

- 중머리재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멀리 전망들을 바라본다. 바람도 불고 시원하다. 그늘은.

- 새인봉이 바로 앞인데, 새인봉 방향은 햇빛이 강해서 가지 않기로 하고, 다시 되돌아 내려와 당산나무길로 하산을 시작한다.

당산나무

- 거대한 당산나무에 감탄을 하며 

다시 하산

증심사앞 등산로 입구

 

- 많은 사람들이 서석대 등 정상을 향해 오를 때는 증심사 입구에서 시작하여 중머리재를 지나 정상에 오른다.

- 우린 주로 무등산 반대방향에서 오르내리곤 했지만. 

- 산행을 마치고 증심사를 둘러보러 비탈길을 조금 올라갔다.

 

<증심사>

- 증심사를 둘러보고 주차장을 향해 입구로 내려간다.

증심사 일주문

- 산책겸, 등산겸, 산속에서의 휴식겸.  쉬엄쉬엄 보낸 하루다.

-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다. 그렇다고 둘레길은 아니다. 등산로이니 다소 오르막이 있다는 것. 

그러나 초보자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길.

붉은 노을

- 점심을 먹고 시작한 산행이라. 내려오니 저녁 때이다.

-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녁노을이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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