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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책을 친구삼아

댈러웨이 부인

by 비아(非我) 2023. 1. 16.

- 버지니아 울프 장편소설

- 열린책들

- 2011년판

 

 

20세기 영미 문학의 신기원을 이룬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댈러웨이 부인』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지 5년 뒤인 1923년 6월 하룻동안 댈러웨이 부인의 행동과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자극적인 것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들고자 했던 작가의 노력과 낡은 세계의 해체이자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 담겨있다.

-(출판사 서평중)--------------------

 

어떤 책을 읽다가 이 책을 소개하고 있길래

고전들을 다시 읽기 하면서

장바구니에 클릭해 놓았다가

다른 책을 사면서 함께 클릭이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소설은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는데, 우연히 소장하게 되어버린 책이다.

 

영국의 식민지 지배와 세계대전의 역사적 배경이 맞물려 있는 당시 영국 상황에서

귀족계급의 나른한 일상이 전개된다.

 

단 하루동안의 일을 섬세한 묘사로 한편의 장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사실 과 사건 전개 위주의 소설전개 방식을 뒤집어

등장하는 인물을 따라 그들의 생각과 심리 상태로 과거의 많은 사건전개와 인물들의 관계를 알게 한다.

뛰어난 묘사력에 놀라며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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