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6. 어느날
- 압화 박물관에 두 번 다녀왔는데, 이곳에 사진을 올려 놓은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없어서
늦게나마 소개 겸 사진을 올린다.
- 압화는 꽃을 눌러 말린 재료를 활용하여 새로운 창작품을 제작한 그림을 말한다. 그러니'꽃그림'이라해야 하나?
'꽃그림'이라고 하니 '꽃을 그린 그림' 같이 느껴지니, '꽃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할 지도 모르겠다.
-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있는 '압화 박물관'이라고 하니, 구례에 오면 미술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구경할 만한 곳이다.
- 구례에서는 매년 한 번 씩 압화 미술전을 열고 있는데, 전시관에는 역대 수상작들의 작품도 볼 수 있다.
- 미술품 뿐만 아니라, 압화를 이용한 종이고예품들의 섬세함은 놀랍다.
<압화체험교육관>
- 압화박물관과 나란히 있다.
<구례야생화 연구소>
- 압화박물관 옆, 구례 농업기술센터 맞은 편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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