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몽의 변증법
-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공저
- 김유동 번역
- 문학과 지성사
- 2001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계몽을 통해 인류가 새로운 종류의 야만 상태에 빠졌다고 진단한다. 『계몽의 변증법』은 "왜 인류가 진정으로 인간적인 상태에 진입하는 대신에 새로운 종류의 야만성에 빠져버렸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소위 신화로부터 빠져나왔다고 간주되었던 계몽이 실제로는 신화론적 계기들에 여전히 얽매여 있다는 진단을 제시한다. 그들은 계몽의 현신을 비판적인 눈으로 반성함으로써 계몽의 자기모순성 즉 계몽이 본래적 이념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나치즘을 통해 타락한 몰골을 드러낸 서구 중심적인 이성과 문명을 역사철학적 관점에서 비판한 20세기의 고전. (양장본)
--------------(출판사 책소개)-------------------------------
"왜 인류가 진정으로 인간적인 상태에 진입하는 대신에 새로운 종류의 야만성에 빠져버렸는가? " 라는 의문에서 책을 썼다는 서문을 보고, 선택하여 읽게된 책이다.
그런데, '너무도 어려워(? / 심오해서?) 진도가 나가지 않는거다.
한 줄 한 줄에 너무도 많은 철학적 배경이 깔려 있어 한 문장을 읽고 다시 생각하고, 이해하고, 다음 문장을 읽고....그러니
읽기가 힘들 수 밖에.
그래서 할 수 없이 선택한 책이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
이다.
음....이런 말이었군.
하면서, 강의 듣는기분으로 아래책과 함께 보면 더 좋다.
물론, 위 책을 읽고 이해하는 사람은 아래책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2.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
- 비판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구원하는가
- 한상원 지음
- 필로버스 총서 1
- 에디스코 출판
- 2023년

‘필로버스 총서’ 첫 번째 책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 비판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구원하는가』는 아도르노 정치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한상원 교수가 필로버스에서 진행한 『계몽의 변증법』 강독 세미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계몽의 변증법』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프랑크푸르트 사회조사연구소의 사상가들, 이른바 ‘프랑크푸르트 학파’ 내지는 ‘비판이론’이라고 불린 지식인 그룹의 1세대를 대표하는 저작이다.
한상원 교수는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를 통해 『계몽의 변증법』이 지닌 오늘날의 의미를 추적하고, 우리 시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틀로 활용하고자 제안한다.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 고전이자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 사상의 정수를 담은 『계몽의 변증법』을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책소개에서)---------------------
나처럼 <계몽의 변증법>은 읽고 싶으나, 너무 어려워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답답한 사람은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를 먼저 읽어 보길권한다.
강의로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훨씬 쉽고, 핵심만 집어 풀어준다. ㅎ ㅎ
'변증법'에 관한 책은 아니다.
'계몽'에 관한 책일뿐.
모든 사상은 변증법 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니.
' 책을 친구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눈부신 친구 (1) | 2025.11.08 |
|---|---|
| 빨치산의 딸 1,2 (1) | 2025.09.25 |
| 우체국 (0) | 2025.09.16 |
| 도둑일기 (0) | 2025.09.14 |
| 엄중히 감시받는 열차 (2) | 202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