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0. 25
- 구간: 원부춘마을 -> 형제봉임도 삼거리 -> 하늘호수차밭-> 도심마을-> 정금차밭 -> 백하마을 -> 가탄마을
- 난이도 : 중 (원부춘 -가탄구간은 가탄방향에서 시작하면 2/3 지점에서 급경사를 올라야 하므로 난이도 '상'에 해당한다.
그러나, 원부춘 마을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서 형제봉삼거리에서 급경사 숲길은 하산하는 거라 난이도 '중' 구간이 된다.
이 구간은 원부춘 마을에서 가탄으로 가는 것이 훨씬 쉽다)
- 걸린시간: 6시간 정도 (점심 포함) / 반대방향의 경우는 7시간 30분
- 사단법인 숲길에서 토요걷기로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가을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리산 탐험대, 소풍 등으로 인해 둘레길 걷기는 몇번 되지 않는다. 여름에 산청에서 끝나 하동부분 부터 이어 걷고 다음주에 구례구간에서 끝난다.
- 난 다른 구간은 두번씩 걸었는데, 여전히 산청구간만 걷지 못하고 빠져있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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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부춘 마을회관 앞에서 걷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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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지리산 둘레길에 있는 형제봉은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두개라 형제봉이라 부르는데, 지리산 능선의 형제봉과는 다른 형제봉이다. 형제봉 임로를 따라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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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오르막이어도 포장도로 임로는 걷기가 힘들다. 기분탓인지. 어째튼 시작이니 씩씩하게 걷는다. 다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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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로를 따라 오르다 보니 어느새 형제봉 임로 삼거리에 도착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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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로는 계속이어지나. 임로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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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둘레길 표식기와 화장실이 있는 삼거리에서 숲길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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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 삼거리에 들어선 숲길은 조릿대가 내 키보다 더 크게 자란 곳도 있다. 대숲길도 헤치고, 오솔길도 따라 걷다가, 급경사 하산길이 시작된다. 하산이 힘든 사람들이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한다.
- 이 급경사를 반대방향에서 올라온다는 것은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다.(내년에는 반대방향으로 걷는다고 하니 벌써 ㅜ ㅜ)
- 급경사를 어그적거리며 하산하고 보니, 왼쪽으로 철조망이 쳐있다. 소나무 군락지에서 송이를 재배하시는 분이 길을 내주기는 하나 송이를 보호하기 위해 철망을 처달라고 요구하여 친 700m 철망이라고 한다.
둘레길을 돌며, 길을 내주신 주민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농작물에 손대는 일이 없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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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재배 소나무군락지와 농작물에 손대지 말아달라는 주인의 부탁이 적힌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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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망쳐진 700m를 내려와 조금 더 하산하면 바로 '하늘호수 차밭'이 나온다.
- 이 구간에서 숲길을 걷는 유일한 구간이다.
- 마을로 내려가면 끝까지 포장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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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사진)하늘에 매달려 발버둥치는 거대 거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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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원 입장료를 내면 원하는 음료나 라면을 준다. 난 모과모히또 한잔을 받았다.

- 우리처럼 산에서 내려온 손님보다, 차를 타고 밑에서 올라온 일반 손님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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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길을 따라 내려간다. 이제 포장도로를 따라 마을들을 지나 정금차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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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밭을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발한다.
- 정금차밭은 오늘 코스의 하이라이트이다. 밑에서 올려다 본 풍경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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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탄 마을회관 앞 정자 쉼터

- 가게 앞에 있던 스탬프함이 도로 건너편으로 옮겨갔다.


- 모두와 함께 걸으니, 오늘의 둘레길이 아주 짧게 느껴진다.
- 늘 함께 걸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 완연한 가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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