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 드라마
- 102분
- 12세 이상 관람가
- 개봉: 2023.12.13
- 각본 : 가시오 이시구로 (노벨문학상 수상자)
- 1952년 일본영화 리메이크 작.
- 감독 : 올리버 허머너스
- 주연: 빌 나이
- 수상내역 : 2022. 48회 LA 비평가 협회상(남우주연상)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차를 타고 집과 직장을 오가며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살던 런던시청 공무원 윌리엄스 씨는 자신에게 살날이 불과 몇 달밖에 안 남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난생 처음으로 인생을 즐겨 보기로 결심한 그는 바닷가 휴양지에서 술과 노래에 취해 보기도 하고 직장 동료였던 마거릿과 값비싼 레스토랑에 가보기도 하며 남은 시간을 만끽하고자 한다. 그러던 그는 문득 사무실 책상에 먼지 쌓인 채 놓여 있던 서류 하나를 생각해 내고, 남아있는 나날을 보낼 생애 가장 찬란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
우린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인생을 즐기는 것이란 어떤 형태를 말하는 것일까?
나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의미가 있게 한다는 것
이 또한 헛된 욕망이라면
어떤 삶이 값진 삶일까?
값진 삶이란는 생각 또한 헛된 것아닐까?
죽음을 앞두고,
맛있는 것을 먹고, 그동안 가보고 싶은 곳을 가보고
일에 치여 미루어 두었던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하고.
누구나 생각하는 버킷리스트를 실행에 옮겨보고, 그렇게들 한다.
그러나 주인공은 또 다른 색다른 선택을 한다.
우린 죽음 앞에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고
어떤 후회를 하게 될까?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나는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했었나? 어떤 꿈을 꾸었지?
언제부터 삶의 생기를 잃어버렸는지?
지금의 나는 바라던 모습으로 살아왔을까?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영화이다.
'영화, 또 다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세도시 이야기(2016) (1) | 2026.01.20 |
|---|---|
| 붉은 10월 (1990) (0) | 2026.01.18 |
| 이오 카피타노(2024) (0) | 2026.01.18 |
| 소울 (2019) (0) | 2026.01.17 |
| 테스(1981) (1) | 202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