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주절주절 이야기

2013년 10월 3일 오전 12:58

by 비아(非我) 2013. 10. 3.

잠이 오지 않아...머리가 아프고 체력이 떨어져 잠을 많이 자야 하는데...불면증에 시달린다.
벌써 새벽 1시다....잠이 오길 기다리나..아직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이제 또 뭐하나?..침대에 누우면 뜨거워진 머리가 나를 짓누르며
터져버릴 것 같아 침대에 눞기가 무섭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진통제가 아니라, 수면제인가 보다....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 크리스마스  (0) 2013.12.14
최인호 작가 별세  (0) 2013.10.03
뇌동맥류  (0) 2013.10.03
개 같은 가을이  (0) 2013.10.02
가는 여름 오는 가을  (0) 20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