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2.28
- 2월의 마지막 날.
- 용평스키장에서 곤도라를 타고 발왕산 스카이워크를 보고, 오대산 앞에서 점심을 먹었다.
- 오대산을 산행하기에는 시간이 안되서, 선재길을 왕복하기로 했다. 여름 장마에 야영장 부근이 홰손되었으나 아직 복구가 안되서 동파골에서부터는 통제를 해서 자생식물관찰원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왔다.
- 월정사앞에 무장애 탐방로를 순환하도록 만들어 놓아서, 그곳을 먼저 한바퀴 돌고,
- 월정사 앞 선재길 입구에서 자생식물관찰원까지 5.4km/ 왕복했으니 11km 정도 걸은 셈이다.
(선재길만 왕복 3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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