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0.7
- 천연기념물 445호
- 지리산둘레길 13코스가 너무 일찍 끝나는 바람에 하동송림을 다녀오기로 했다.
- 하동송림의 꽃무릇 축제가 어제까지 열렸다고 하니, 아직 꽃무릇이 남아 있으려니 기대를 하며 송림길을 따라 걸었다.
- 송림 사이로 맨발 걷기로와 산책로 등 여러 길을 만들어 놓았다.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걷는 사람, 산책나온 사람, 우리 처럼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오갔다.
맨발 걷기를 한 후 발을 씻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아름다움 솔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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